10월 30, 2017
http://www.nocutnews.co.kr/news/4868394일본의 대표적 글로벌 물류기업인 센코가 투자한 ‘엔에이치센코물류’가 오늘 오전 11시 부산항신항 웅동배후단지 내에서 센코홀딩스 후쿠다 대표이사,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원문보러가기...
10월 27, 2017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27일 일본의 물류기업인 센코가 투자한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엔에이치센코물류가 3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센코는 주택건축, 건설, 화학, 산업설비, 식료품 등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일본 외에 22개국 43개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조3천억원에 달했다. 센코는 일본의 니가타운수, 한국의 화성익스프레스와 합작해 엔에이치센코물류를 설립했다. 센코는 이에 앞서 2012년 웅동배후단지 내에...
10월 27, 2017
일본 글로벌 물류기업 센코 투자 30일 웅동배후단지서 준공식 가져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일본 글로벌 물류기업인 센코가 투자한 ‘엔에이치센코물류’가 30일 오전 10시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에이치센코물류의 모기업인 센코는 50여개의 계열사와 주택건축·건설, 화학, 산업기계·설비, 섬유·의류, 식료품 등에 특성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코는 일본 내 458개 지점과 전세계 22개국 43개 도시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7, 2017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에 일본 글로벌 물류기업인 센코의 물류센터가 개장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 BPA)는 오는 30일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일본 글로벌 물류기업인 센코가 투자한 ‘엔에이치센코물류’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에이치센코물류의 모기업인 센코는 50여 개의 계열사와 주택건축·건설, 화학, 산업기계·설비, 섬유·의류, 식료품 등에 특성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내 458개 지점과 전세계 22개국 43개...
10월 27, 2017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27일 일본의 물류기업인 센코가 투자한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엔에이치센코물류가 3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센코는 주택건축, 건설, 화학, 산업설비, 식료품 등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일본 외에 22개국 43개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조3천억원에 달했다. 센코는 일본의 니가타운수, 한국의 화성익스프레스와 합작해 엔에이치센코물류를 설립했다. 센코는 이에 앞서 2012년 웅동배후단지 내에...
5월 16, 2017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물류기업으로부터 총 155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일본 물류기업 NH센코와 총 155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NH센코의 모기업인 센코는 일본 내 458개 지점과 전 세계 22개국 43개 도시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매출 4340억엔(약 4조3천억원), 임직원 1만3000명의 글로벌 물류기업이다. 센코는 2015년...